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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3-08-07 14:06
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국가신설자격증 자문회의 참석
 
 글쓴이 : 메디코디
조회 : 4,422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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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환자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, 안내하는 코디네이터에 대한 국가 공인 자격증이 없어 함량 미달 전문가들이 양산되고 있다. 그러나 정부는 인력이 매년 얼마나 배출되고 있는지, 향후 얼마나 필요한지 등 과부족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.........(중략) 한국일보 2009/11/12일자 발췌

[의료관광전문가/코디네이터]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녹색성장산업 중 의료관광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09년 10월 타당성 검토가 진행되었습니다.

2009년 11월 20일부터 ㈜미래써어치가 책임연구기관으로 [국가자격증 종목신설을 위한 연구용역]을 수행 중에 있으며, 이외 관련한 제4차 최종 자문회의가 지난 3월 12일 한국산업인력공단 803호 회의실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. 이번 자문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3월 말 국가기술자격증 신설을 위한 최종 연구보고서의 Guide Line이 제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.

[회의 안건]
1. 직무분석 결과에 대한 검토
2. 설문조사에 대한 검토
3. 모의시험 결과에 대한 검토
4. 신설자격증 실기시험 수행방안 토의
5. 신설 자격증 활성화 방안 토의

[참석 자문위원]
* 남상균 (한국산업인력공단 건설환경기준팀팀 책임)
* 이재근 (한국산업인력공단 건설환경기준팀팀 선임)
* 장석근 (한국산업인력공단 건설환경기준팀팀 선임)
* 김성연 (병원인간경영연구소 I 이화여자대학교)
* 진기남 (연세대학교)
* 황성완 (백석대학교)
* 김미숙 (신흥대학교)
* 박영규 (한국관광공사 I 교육원장)
* 강흥림 (국제청심병원)
* 이현창 (주.미래써어치 컨설팅그룹)